Studio Orange
Studio Orange
  • 75
  • 7 702 887
엔니오모리꼬네 (Ennio Morricone) — 영화 로리타 OST (Movie Lolita OST 10) 잔잔하고 섬세한 10곡 선곡
================== LIST ==============================================
00:00 Take Me to Bed
02:53 Love in the Morning
06:31 Lolita in My Arms
08:09 Humbert's Diary
11:07 Lolita (Finale)
15:14 Lolita on Humbert's Lap
18:51 Togetherness
21:26 What About Me
23:10 Ladies and Gentlemen of the Jury
25:33 Humbert on the Hillside
27:18 Quilty
=============================================================================
원작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를 바탕으로
1997년 작품
에이드리언 라인 감독의 영화입니다.
민감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관객의 다양한 시각과 해석에 따라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작품이면서
동시에 영화적 관점으로는 수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명작입니다.
영화를 감상하는 내내
작품의 미묘한 감정 선들이 외 줄을 타듯
어떤 경계에 서있는 위태로운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의 섬세한 음악이 더해지면서
영화를 깊이 있게 만들어줍니다.
=============================================================================
#영화음악#엔니오모리꼬네#ost
Переглядів: 821

Відео

존 윌리엄스 (John Towner Williams) 영화 E.T OST 익숙하고 잔잔한 3곡
Переглядів 4337 місяців тому
00:00 Flying 03:22 Over The Moon 05:31 E.T. And Me John Towner Williams OST ET soundtrack 영화음악 OST
이두나! (Doona!) OST 잔잔하고 감성적인 6곡 모음 [가사 / 해석]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00:00 Full moon - Seori 04:02 Still - Dvwn 07:23 너의 우주 - 권진아 11:03 violet - 김경희 14:54 Daylight - BIG Naughty 18:30 보통의 날 - 수지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 OST 잔잔하고 감성적인 6곡 모음 넷플릭스 (Netflix) 드라마 OST #OST#음악#이두나#수지#양세종#넷플릭스#드라마
지브리 OST 모음 (Ghibli Studio OST Relaxing) / 공부, 휴식, 릴렉싱, 작업, 편안한 음악, 잔잔한 음악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Рік тому
00:00 바다가 보이는 마을 (A Town With An Ocean View) 03:59 어느 여름날 (One Summer's Day) 07:29 돌아갈 수 없는 날들 (The Bygone Days) 12:22 인생의 회전목마 (Howl's Moving Castle) 17:34 생명의 이름 (The name Of Life) 23:23 맑은 날에 (On a Clear Day) 26:59 또 다시 (Reprise) 31:41 쇼우의 슬픔 ( Sho's Lament ) 34:29 세계의 약속 (Promise Of The world) 39:05 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Once in a While Talk of the Old Days) 44:45 원령 공주 (Princess Mononoke) 49:30 여행 ...
헤어질 결심 (Decision To Leave) OST / 말러 교향곡 5번 4악장 (Mahler Symphony No. 5 , Adagietto)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2 роки тому
영화음악 OST 헤어질 결심 (Decision To Leave) Mahler Symphony No. 5 , Adagietto #OST#영화음악#헤어질결심#말러#탕웨이#음악#클래식#연주곡
재클린의 눈물 / Jacqueline's Tears (Jacques Offenbach)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роки тому
클래식 첼로 오펜바흐 Jacques Offenbach Jacqueline's Tears #클래식#첼로#음악#슬픈#Jacqueline
엔니오모리꼬네 (Ennio Morricone)- Magic Waltz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The Legend Of 1900)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3 роки тому
영화음악 OST 엔니오 모리꼬네 (Ennio Morricone) 음악 감독의 피아니스트의 전설 (The Legend Of 1900) ost Magic Waltz #영화음악#엔니오모리꼬네#피아니스트의전설#감성음악#ost
러브레터 (Love Letter) OST 모음 7곡
Переглядів 117 тис.3 роки тому
영화 러브레터 OST 7 00:00 Winter Story 03:21 Forgive Me 07:34 Small Happiness 11:32 Frozen Summer 15:24 Sweet Rumors 18:35 Letter Of No Return 19:54 Gateway To Heaven [영화 명대사] 가슴이 아파서 이 편지는 보내지 못하겠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씬)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 잘지내나요! 나는! 잘지내요! 이 추억은 모두 당신것입니다. 후지이 이츠키, 스트레이트 플래쉬 (남자 이츠키가 여자 이츠키에게 도서카드를 보이며) 걷지 않아. 뛸거야 (폭설에 이츠키를 병원으로 직접 데려가려는 할아버지와 말리는 이츠키의 어머니) #러브레터#영화음악#OST
엔니오모리꼬네 (Ennio Morricone) - 시네마천국 OST 모음 (Cinema Paradiso)
Переглядів 238 тис.3 роки тому
엔니오 모리꼬네 (Ennio Morricone) 음악 감독의 시네마천국 (Cinema Paradiso) ost 모음 ■ 투네이션(Toonation) toon.at/donate/orange LIST 00:00 Visit To The Cinema 02:24 Love Theme 05:10 Toto And Alfredo 06:30 Maturity 08:49 Four Interludes 10:45 Projection For Two 12:54 Childhood And Manhood 15:07 For Elena 16:59 After The Destruction 19:00 First Youth 21:15 Love Theem For Nata 25:22 Runaway, Search And Return 27:28 From...
잔잔한 음악과 파도 소리 ASMR / Calm Music & The sound of waves / 힐링 (Relaxing)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432Hz의 잔잔하고 청량한 음악 그리고 넓고 넓은 바닷가의 파도 소리 ASMR Calm Music & The sound of waves ■ 투네이션(Toonation) toon.at/donate/orange 바다는 생명의 고향이라고 해요. 지구의 모든 생명은 바다에서 시작되었답니다. 그래서 바다를 바라보면 익숙한듯 해방감을 느끼게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면 자장가처럼 편안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잠시 모든걸 내려 놓고 파도와 잔잔한 음악을 즐기세요.🍉 [ 잔잔한 음악과 ASMR ] 😃잔잔한 피아노와 풀벌레 소리 ASMR 👉ua-cam.com/video/qyREjniN0cI/v-deo.html 😃잔잔한 피아노와 빗소리 ASMR 👉ua-cam.com/video/j1pAPjEn0bM/v-deo.html...
잔잔한 보사노바 재즈와 해질녁 ASMR / Bossa Nova jazz & The sound of the rooftop at night / 힐링 (Relaxing)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роки тому
432Hz의 잔잔하고 감미로운 보사노바 재즈 연주와 나른해지는 해질녁 빌딩 옥상의 ASMR 왠지 나른하게 만드는 휴식을 알리는 저녁 무렵 도시의 공기 소리 Bossa Nova jazz Relaxing Music The sound of the city's rooftops Healing ASMR ■ 투네이션(Toonation) toon.at/donate/orange [ 잔잔한 음악과 ASMR ] 😃잔잔한 피아노와 풀벌레 소리 ASMR 👉ua-cam.com/video/qyREjniN0cI/v-deo.html 😃잔잔한 피아노와 빗소리 ASMR 👉ua-cam.com/video/j1pAPjEn0bM/v-deo.html 🙂잔잔한 음악과 파도 소리 ASMR 👉ua-cam.com/video/xXv3EyjyPAU/v-d...
잔잔한 피아노와 풀벌레 소리 ASMR / Piano & The sound of grass bugs / 힐링 (Healing sounds)
Переглядів 9944 роки тому
이어폰 추천 432Hz 피아노와 풀벌레 소리 Piano and The sound of grass bugs ASMR 힐링 음악 (Healing sounds) 수면 음악 (music for sleep) 공부 음악 (music for study) 잔잔한 피아노와 풀벌레 소리 ■ 투네이션(Toonation) toon.at/donate/orange [ 잔잔한 음악과 ASMR ] 😃잔잔한 보사노바 재즈와 해질녁 도시 ASMR 👉 ua-cam.com/video/MXe_gvI6ARg/v-deo.html 😃잔잔한 피아노와 빗소리 ASMR 👉 ua-cam.com/video/j1pAPjEn0bM/v-deo.html 🙂잔잔한 음악과 파도 소리 ASMR 👉ua-cam.com/video/xXv3EyjyPAU/v-deo.html...
잔잔한 피아노와 빗소리 ASMR (Piano & Rain) / Relaxing
Переглядів 9794 роки тому
잔잔한 피아노와 빗소리 ASMR (Piano & Rain) / Relaxing
🎧 해파리 수면법 (with 수면음악) / (Jellyfish Sleeping Method Training) (Eng Sub)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роки тому
🎧 해파리 수면법 (with 수면음악) / (Jellyfish Sleeping Method Training) (Eng Sub)
[8D Audio] 아이유 블루밍(IU : Blueming) / (한글 가사)(인물 소개)
Переглядів 5844 роки тому
[8D Audio] 아이유 블루밍(IU : Blueming) / (한글 가사)(인물 소개)
[8D Audio] 뮤지컬 난타 스타일 (Musical Nanta Style) / 박진감 넘치고 시원한 입체음향
Переглядів 6474 роки тому
[8D Audio] 뮤지컬 난타 스타일 (Musical Nanta Style) / 박진감 넘치고 시원한 입체음향
언어의 정원 (The Garden of Words) OST / 잔잔한 피아노(Piano)연주 모음 / (영화 소개) (만요슈 설명)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4 роки тому
언어의 정원 (The Garden of Words) OST / 잔잔한 피아노(Piano)연주 모음 / (영화 소개) (만요슈 설명)
영화음악 잔잔한 보사노바 재즈 OST 모음 8곡 (Bossa Nova jazz Film Music) / (보사노바 설명)
Переглядів 55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음악 잔잔한 보사노바 재즈 OST 모음 8곡 (Bossa Nova jazz Film Music) / (보사노바 설명)
루치아노 파파로티의 카루소 (한글가사) / Luciano Pavarotti Caruso / (노래 설명)
Переглядів 360 тис.4 роки тому
루치아노 파파로티의 카루소 (한글가사) / Luciano Pavarotti Caruso / (노래 설명)
라라랜드 OST 10 (La La Land OST 10) / (영화 소개)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роки тому
라라랜드 OST 10 (La La Land OST 10) / (영화 소개)

КОМЕНТАРІ

  • @helloimpeter
    @helloimpeter 2 години тому

    1. 2009년에. 낫선 나라에서 만난 사랑했던 사람과 15년이 지난 2023년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24살에 마지막으로 보고 38살에 다시 만난 그녀는 마지막에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였다. 2023년 당시에 나는 태국의 코리페 라는 작은 섬에서 장기체류 중이었고 가끔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며 생존신고를 대신했는데 어느날 사오리 라는 이름으로 디엠이 왔다. 사진 디게 이쁘다며 어디서 찍은거냐고 물었다. 너무 오랫만이라 질문도 , 답장도 망설이며 어떻게 살았는지, 지금 어디서 지내는지 같은 시시콜콜한 대화를 하다가 그녀는 내게 내가 있는 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쿠알라룸푸르에서 한달살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무슬림이라 음식이 입에 안맞고, 문화와 물가도 불편한게 많다고 투덜대며 내가 있는 섬은 어떤지 물었다. 아마 태국에서 가장 비싼 지역이라 왠만한건 다 비싸서 쿠알라룸푸르와 크게 차이 없을거라 답해줬다. 그렇게 잠시 적막이 흘렀고 나는 그녀에게 내가 있는 이 섬에서 일주일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냐고 물었다. 왕복교통,숙박,식사 등등 필요한 모든 비용을 내가 댈테니 그저 이 멋진 섬에서 지내다 가기를 제안했다. 잠시 고민하던 그녀는 불쑥 당장 내일 들어오는 비행기,밴,보트를 예약했다며 바우처를 보내왔다. 당신이 오는 선착장에 서서 당신을 기다리겠다며 그때 보자며 대화를 마쳤다. 15년이 지난 지금에 내가 사오리와 일주일이나 함께 한다는건 내겐 마치 기적같은 순간이었다. 그렇게 하루종일 섬에 있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다니며 같이 오면 잘해달라며 부탁도 했고 내가 머물던 리조트에 가장 좋은 방을 예약하고, 섬에서 가장 맛있는 이탈리안 식당을 예약했다. 이제 내일 1시가 조금 넘으면 우린 15년의 시간을 넘어서 그때의 우리로 만나는 것이다. 밤새 잠들지 못하고 해변가에 앉아서 부서지는 파도와 냉정과열정사이 ost를 들으며 벅찬 행복을 느끼며 한참을 있었다. 2. 2023년 2월 22일 오후1시30분 그녀는 아침 일찍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서 랑카위로 왔고, 랑카위에서 다시 밴을 타고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내가 있는 이 섬으로 오고 있다. 15년동안 서로에게 안부도 묻지 않던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서로에게 향하는걸까. 나는 선착장 근처에 걸터 앉은채 그녀의 태운 보트를 찾으며 무슨 말로 인사를 할까를 고민했다. 2009년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던 밤에 슬픔에 눈물이 글썽이는 나와는 반대로 차가운듯 하지만 다이죠부요 간바레 하며 날 앉아준채 내 눈물이 멈춤때 까지 기다려줬고, 자기를 사랑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웠다며 헤어짐의 슬픔없이 웃어주었다. 같이 살면서도 항상 즐겁게 해주려 장난을 치는건 나였고, 그녀는 그런 날 보며 실 없이 웃어주곤했다. 24살의 나는 사랑이 뭔지 잘 몰랐기에 장난을 치며 노력했던거구나. 24살의 그녀도 표현이 서툴렀기에 그저 온전히 웃어주었던거구나. 이런저런 추억을 떠올리다가 그녀를 싣은 배가선착장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15년만에 만난다면,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 점점 심장은 빨라지고 머릿속은 하야져버렸다. 그리고 배에서 내리는 그녀의 모습. 그때와 달라진건 그녀의 헤어스타일밖에 없었다. 해변에 도착한 그녀를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나를 찾고 있다. 난 모른책 하다 그녀 앞에 나타났고 깜짝 놀라 그녀는 쭌!!!히사시부리!! 아...혼또까..라먀 발게 웃었다. 난 그녀의 캐어리를 들고 우리가 머물 리조트로 걷기 시작했다. 앞을 볼 여유도 없이 우린 서로에게 수 많은 말을 쏟아냈다. 15년동안 말 없이 지내던 우리는 방언이 터진건지 숙소에 들어는 길에도, 숙소에 짐을 푸는 와중에도 계속 이야기를 했다.

  • @user-pc8oi7sq5i
    @user-pc8oi7sq5i 4 години тому

    그때당시 pd가 이노래를 택한이유가 궁금

  • @HOGU1981
    @HOGU1981 День тому

    더빙으로했던 해외영화의 내 어릴적추억이 눈물나게한다

  • @jjmjy24333
    @jjmjy24333 День тому

    어릴때 봣던 기억이 난당

  • @JWC-sj8zd
    @JWC-sj8zd 2 дні тому

    서부 영화를 좋아하시던 아버님과 함께 주말마다 흑백티비로 보았던 "주말의 명화", 그리고 "토요 명화"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 계시지만 아련한 추억입니다.

  • @user-gl8zw1xb6c
    @user-gl8zw1xb6c 2 дні тому

    가진게없던 시절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던때가 그리운것보니 나이를 먹었구나 느낍니다

  • @heejin_yun
    @heejin_yun 2 дні тому

    기적은 그리 자주 찾아오는게 아니야... 이 영화에서 나온 대사가 문득 떠오릅니다. 첫사랑이 이루어질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 친구는 스쳐 지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할지 아니면 저 처럼 그리워 할지 모르겠지만요...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세요 잡을 용기가 있다면 당장 실행에 옮기셔야합니다... 떠나고 나면 돌이킬 수 없는 사랑임을...

  • @SdKim-mg6uo
    @SdKim-mg6uo 2 дні тому

    예전 좋아했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용기가 없고 그때 당시 가진게 없어 다가가지 못한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렇다고 지금이 더 낫다고 볼수 없네요. 후회하지 않게 다가가는 것도 필요한걸 뒤 늦게 깨닫네요. 여러 사람들의 댓글을 보며

  • @user-ci5oo6bj7i
    @user-ci5oo6bj7i 3 дні тому

    오늘밤에도 어김없이 하루를 정리하며 이 음악을 듣는다 내 시간은 1991년 가을에 아직도 머물러 있다 그냥그냥 살다보니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 그 시절 캠퍼스 벤치는 아직도 그곳에 있을까 지금이라도 그곳에 가게되면 스물한살의 나와 스물 일곱살의 그가 오롯이 있을것만 같은...

  • @notsolate66
    @notsolate66 3 дні тому

    하..옛추억이 떠오르는 노래네요.. 이상하게 이런 옛날 영화들과 영화음악들이 아직도 요즘 영화들보다 훨씬 좋아요..설레고..

  • @MakuDonarudo.
    @MakuDonarudo. 3 дні тому

    여기 댓글들 보니까 학교에서 이유 없이 선생들에게 매타작 많이 당한 세대들이기도 하겠네요😢뺨 싸다귀좀 맞아 봤을듯

  • @user-bx8wf9fp7o
    @user-bx8wf9fp7o 3 дні тому

    피렌체를 사랑해서 5번 정도는 다녀온거 같은데 2017년 이후는 못가봤네요. 그립네요 피렌체

  • @user-ci5oo6bj7i
    @user-ci5oo6bj7i 4 дні тому

    그냥 보고싶은게 다인데~~ 멀리서라도 한번 보고싶다 어떻게 나이 들었는지...

  • @user-xw4mf4kt6z
    @user-xw4mf4kt6z 5 днів тому

    진짜 노래 하나하나가 너무 좋은데 ㄷㄷ 존경합니다👏👏

  • @annamariaagresta3705
    @annamariaagresta3705 9 днів тому

    Il brano (마더) 춤 è la colonna sonora del film "Madre" (titolo italiano) del 2009 del regista Bong Joon-ho. Ho amato tantissimo questo film. Lo consiglio a tutti. Qui in Italia il cinema coreano è molto apprezzato

  • @user-lm5lj6fq1z
    @user-lm5lj6fq1z 9 днів тому

    일요일엔 명화극장도 있었지요

  • @bonniej4785
    @bonniej4785 11 днів тому

    20대 초반일때 피렌체 여행중에 냉정열정 플레이이스틀 계속 들었던 추억이 있네요. 나도 언젠간 사랑을 찾아야지 하면서. 지금은 30대 중반 애둘맘이에요. 애들 키워놓고 우리 남편이랑 가서 사이좋게 들을 수 있었음 좋겠어요^^

  • @Hello_Stranger.
    @Hello_Stranger. 11 днів тому

    인생영화

  • @serinpark6010
    @serinpark6010 11 днів тому

    롤모델입니다. 비슷한 스타일의 곡 듣고 싶으신 분은 들어보세요. ua-cam.com/video/oog8EVKCejc/v-deo.htmlsi=CLPXNLybH6CKx1lB

  • @user-ub2-1971
    @user-ub2-1971 12 днів тому

    요즘 영화를 보면 나이가 들어서 이런 감성이 없네요.

  • @TV-rj3qn
    @TV-rj3qn 12 днів тому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 좋아요두 많이요~^^

  • @user-vl8gl3pf1r
    @user-vl8gl3pf1r 14 днів тому

    국민학교 그 때 그시절 너무 그립네요.

  • @user-ds6jr4ft5g
    @user-ds6jr4ft5g 14 днів тому

    다낭 바나힐에서 발레리노가 춤출때 흘러나온 이 카루소가 그냥 가슴을 울렸습니다 젊은날 음악을 들으며 밤을 지새던 나날들이 떠오르네요 모두 건강 하시길요

  • @user-or6iy4tr9l
    @user-or6iy4tr9l 15 днів тому

    주말의 깊어가던 늦은 저녘밤 먼가 묘한 설레임과 안정감을 주던 저 음악의 아련하고 몽환적인 터질듯한 그리움 저때로 돌아가있으면 얼마나 미치도록 좋을까

  • @user-minu0302
    @user-minu0302 16 днів тому

    밤에 방에서 엄마랑 같이 누워서 보던 생각 난다 ㅎㅎ

  • @user-hd4kb4lk3c
    @user-hd4kb4lk3c 16 днів тому

    댓글이 하나하나 넘 슬퍼요ㅜㅜ

  • @Okookokooo
    @Okookokooo 17 днів тому

    이별우 노래 너무 전율미침

  • @youjeong0806
    @youjeong0806 18 днів тому

    엄태구 배우님 인생영화이며 OST라고 해서 찾아와 듣게 됐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와 눈과 마음이 호강하고 갑니다!

  • @user-tb9cs8cu5l
    @user-tb9cs8cu5l 19 днів тому

    서글픈 나의어린시절 다시돌아가고싶진 않지만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 부모 형제 내곁에 아무도 없지만 힘을 내서 다시살아야겠네요 그리운음악 감사합니다

  • @bluebuck92
    @bluebuck92 19 днів тому

    날은 저물어가지만 여전히 설레였던 한아름 광활한 주황빛 하늘, 얼른 달려가라며 등떠밀어주던 시원한 바람 그 아래 활기찬 우리 동네, 교회 앞, 한강위 지하철안에서 올려다보며 비타민 C맛이 날거라고 생각했다 나의 유년 그리고 청소년 시절, 앞서 올 캄캄한 밤이 있을줄도 모른채 찬란하게 빛났다. 내 인생은 매번 그렇게 남들보다 특별하지 않다는걸 깨우쳐주듯 20대의 밤을 지내고나서야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새벽녘인듯 회색빛, 이제서야 물들어가듯 다가올 아침은 이제 분명 멀지 않다 지난날의 노을과 많이 닮아있을 일출을 기대하며 나의 하루가 질때 먼훗날에 있을 나의 아이들도 그 주황빛 하늘을 마주하기를

  • @user-ms3vq8nn4w
    @user-ms3vq8nn4w 20 днів тому

    어떻게 음악으로만 영화를 완성한단 ㅇ살인가?

  • @CSY-eg7kn
    @CSY-eg7kn 20 днів тому

    세월도 바람 같지만 그 시절의 아날로그가 그립기만 하네요

  • @__-ry3de
    @__-ry3de 23 дні тому

    80년대 후반인 저에게도 어렸을때, 국민학교때 토요일, 일요일 기다려지는 음악이네요. 그때는 아버지께서 집에 가져오신 신문으로 뭐하지 찾아보고 기다려졌는데, 가끔은 외갓집에 갈때, 옥상에 있는 TV에서 영화보고 평상에서 밤하늘 별 보면서, 영화보다 자고 그랬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 @user-zl3kz6lz9h
    @user-zl3kz6lz9h 23 дні тому

    92년생입니다. 영화를 사랑했던 저에게 저시절에는 큰 축복이었습니다.

  • @lsy467
    @lsy467 24 дні тому

    엄마, 아빠랑 여동생이랑 다 같이 살 때가 있었는데 이젠 다 뿔뿔히 흩어졌네

  • @user-ex6dq3ys9q
    @user-ex6dq3ys9q 25 днів тому

    여기 댓글들 왜 이리도 내마음과 너무나도 똑같지?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 허름하지만 가족들과 둘러앉아 토요일 밤에 영화를기다리던.. 그 시간들이 너무나도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ㅠㅠ

  • @user-pf9pd3ep2l
    @user-pf9pd3ep2l 26 днів тому

    이 영상을 보면서 가슴속 먹먹함과 그리움 추억을 안고 잠시 옛 생각에 잠긴 당신들과 저는 지금 이 순간 현실을 망각하고 잠시남아 음악속의 주인공이지만 이 영상이 끝나고 현실을 마주했을때도 우리는 지금 우리삶의 주인공이란것을 잊지않길 바랍니다 오늘은 추억을품고 푹 주무시길

  • @user-is7tf4lu9b
    @user-is7tf4lu9b 26 днів тому

    다들 옛 아빠와의 추억이 많구나 우리집은 가난했고 화목한 가정이 아니어서 맨날 으르렁대던 기억 밖에 없는데 ㅠ 부럽다

  • @user-xt3sk3ce9s
    @user-xt3sk3ce9s 26 днів тому

    매주 토요일 MBC 주말의 명화. 그리고 일요일 KBS 명화극장.

  • @user-oc5rp7qp6n
    @user-oc5rp7qp6n 29 днів тому

    제가어릴때듣던노래 벌써 48살이네요 대학교때 들었던것같은데 ㅜㅜ 세월참빠르네요 ㅜㅜ ❤😂

  • @user-eu9nw2is8r
    @user-eu9nw2is8r 29 днів тому

    와~ 씨 그냥 눈물이 확 나오네 ....

  • @happyharryhardon946
    @happyharryhardon946 Місяць тому

    민주당은 독재시대 암흑시대 공포의시대라고 하는데 왜 다들 그렇게 그 시절을 그리워 할까?

  • @user-nu7yr2ve3q
    @user-nu7yr2ve3q Місяць тому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두분하고 아나로그티비로 보던 어린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ㅠㅠ잠시나마 옛추억에 잠겼네요...감사합니다^^

  • @kyungcheollee4511
    @kyungcheollee4511 Місяць тому

    댓글에 공감가는 세대가 되어버렸다니…..

  • @kyungcheollee4511
    @kyungcheollee4511 Місяць тому

    내가 어느새 욕하던 그 아재들이 되어버렸다니

  • @kyungcheollee4511
    @kyungcheollee4511 Місяць тому

    엑소더스

  • @user-de1oi2pw3t
    @user-de1oi2pw3t Місяць тому

    초등학교 시절 백경이라는 그레고리펙이 나왔던 영화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하기도한 영화 다리없이 선장이 무섭게 보였읍니다 그래서 어머니품에서 숨죽이면서 본 기억이 나네요 제나이 오십중반이네요 ... 벌써 영화를 좋아하시던 어머님 옆에서 수많은밤 영화를 본기억이 나네요 그시절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 @user-il2rv1uo3t
    @user-il2rv1uo3t Місяць тому

    젊었을때나 지금이나 가슴 울림은 여전 하네요. 감상에 젖어 봅니다.

  • @JHChoi-zg7xb
    @JHChoi-zg7xb Місяць тому

    사람은 나이들면 추억을 먹고산다는말이 있죠... 뎃글보니.. 모두 제가하고픈 말들이네요. 가난했지만 행복했던시절을...그리며...

  • @k007neverdie1
    @k007neverdie1 Місяць тому

    민주당이 독재라고 그렇게 선동하던 그 시절이 정말 행복한 시절이였음

    • @AaAa-kx1hp
      @AaAa-kx1hp 15 днів тому

      우리는 어쩌면 민주화, 운동권 세력에게 속은 댓가를 지금 치르고 있는지 모릅니다

    • @user-or6iy4tr9l
      @user-or6iy4tr9l 15 днів тому

      현재의 이런 세상을 맞이하려 민주를 부르짓던게 돼지가 절대 아닐테죠 이런 세상이 될줄 꿈에도 상상 못했을테니 운동권 학생들도 그시절엔 그게 정의라 믿었겠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그들도 현재의 세상을 아마도 혐오하고 있을게 분명합니다

    • @junghyeoklee8298
      @junghyeoklee8298 9 днів тому

      살기좋았던시절